말을 선택하는 건 당신이지만, 그다음에는 ‘말의 알고리즘’이 당신을 지배한다! 고작 말 습관 하나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다고? 믿기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뇌과학과 수많은 심리 ...

심리학이 나를 이해하는 데 얼마나 유용한 학문인지 묵직하게 보여주는 책. - 정재승 뇌 과학자 무심하게 넘긴 일상에 과학적 해석을 덧붙이니 세상이 10퍼센트 더 명료하게 보였다. 사람의 마...

한 권으로 끝내는 인터넷 쇼핑몰 창업의 기본 교과서“인터넷 쇼핑몰 창업”준비하고는 있지만 이게 맞는지, 잘하고 있는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가요?이 책은 인터...

나를 안아주기 위해 썼지만 당신에게도 따뜻한 포옹이 되는 글, 우리가 공감하는 바로 그 감정. “당당하게 우울해해도 괜찮아요.” 우울과 처절하게 싸운 흔적의 모음집. 감정이 밀려올 ...

결혼..망설임 없이 뚜벅 뚜벅 걸어들어가는 행복의 시작인가? 개인의 자유를 반납하고 끝없는 인내와 무한 책임을 강요하는 인생의 무덤인가? 조선 시대의 청춘들, 부모가 정해주는 혼처에 정...

원로시인의 시집. `측백나무 울타리` `히말라야의 학``선운사 동운암 비탈에서` `어린 시절의 뒤엄자리` ` 너무 거룩하지 않게` `제주 사라봉의 밤` `어느 노동 자` `히말라야 이후` `나 자신과의 만남` 등 61편의 시를 담았다.

1958년 등단이래 활발한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는 중견시인의 산문집. 시대를 생각하는 마음, 삶의 단상, 여행에서의 느낌, 문화유산에 대한 생각 등 57편의 산문을 담았다.

서른이 넘어도 사랑할 수 있을까? 결혼을 전제로 한 사랑에 한계를 느낀 주인공. 서른을 넘기고도 순수한 마음으로 조건이나 판단 없는 사랑을 할 수 있을지, 그렇게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보여주는 달콤한 소설

서른이 넘어도 사랑할 수 있을까? 결혼을 전제로 한 사랑에 한계를 느낀 주인공. 서른을 넘기고도 순수한 마음으로 조건이나 판단 없는 사랑을 할 수 있을지, 그렇게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보여주는 달콤한 소설

유쾌한 이야기꾼 고은규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장편소설!발랄한 언어로 그려낸 우리 시대 비정규직 가족의 초상아버지는 몰락한 자영업자, 엄마는 마트 계산원, 대학생 로민과 로라는 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