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사회 첫걸음을 내딛으며 처음 자취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수많은 집 중 어떤 집을 골라야할지 잘 모르는 사회초년생을 위해 자취방 구하는 방법과 자취에 대한 저자의 진심어린 조언이 담겨있다. 고시원, 반지하방,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빌라 등에 직접 살아본 저자의 느낀 점이 생생히 담겨 있으며 그 어떤 전문가로부터 들을 수 없는 솔직담백한 꿀 팁을 얻을 수 있는 자취생 필수 가이드북이다.

가) 자취방을 구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

나) 집을 구하기 전에 먼저 ‘나’를 살펴보자.
○ 나에게 어떤 집이 제일 필요할까?
○ 나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도 중요하다.
○ 황새인가 뱁새인가?
○ 정말 싸고 좋은 집이 있을까?

다) 집이라고 다 똑같은 집이 아니다.
○ 고시원_인내심이 있다면
○ 하숙집_옆방, 누구냐 넌?
○ 빌라_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 오피스텔_깔끔함 속에 감춰진 비밀
○ 피해야 할 집

라) 하루 만에 자취방 구하기
○ 09:00_내가 살고 싶은 지역을 가 보자.
○ 10:00_호구가 되지 않기 위해 손품 팔기
○ 13:00_결국 답은 현장에 있다.
○ 15:00_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 보자.
○ 16:00_건강한 집일까? 등기사항전부증명서 확인하기
○ 17:00_협상, 공인중개사를 내 편으로 만들자.
○ 17:30_계약 전 생각할 것
○ 18:00_계약서와 중개대상물확인·설명서를 꼼꼼히 살피자.

마) 이사 후 해야 할 일

바) 자취로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