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자 했던 모든 일들이 틀어졌을 때나 내가 생각했던 일들과 방향이 다르게 흘러갈때
많은 감정들로 인해 혼란하고 복잡할때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내 자신을 챙겨줄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남에게는 관대하지만 나에게는 관대해지지 못한다면 여유가 사라지고 예민해지며 외로움이 극대화 할 것 같다,
힘들고 벅찬 하루를 보냈을 때 위로 받을 사람이 없을 때 읽어보면
의외에 한페이지에서 나에 마음에 위로가 되는 글을 읽어 볼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