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알림
알림메세지

독자서평

독자서평
제목 ~ing
정보
등록번호 :
30
등록일자 :
2022-04-30
작성자 :
202013055
평점 :
4
내용
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
오맨만에 보는 이름이였다.
나의 시작을 함께한 분이였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어딘가에서 계속 싸우고 계셨다.
'환자들의 인종 차별과 간호사의 텃세, 기싸움까지.
한국이나 미국이나 참고 견뎌 내야 할 문제가 있다는 건 별반 다르지 않다.'
나는 이 문장이 왜 그렇게 기억에 남을까..
사람 사는게 별반 다르지 않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