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애매모호한 느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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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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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책을 다 읽고 느낀점은 독자서평에 2점을 준 것처럼 잘 모르겠다입니다. 주인공은 도서관에서 자신이 원하던 인생을 하나하나 골라서 경험을 하게 되는데, 결국 모든것에 불만을 느끼게 되고 도서관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마지막에 책을 딱 덮었을때 그래서 결론은 이 책 작가는 무엇을 알려주고 싶었언걸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하고 '20대 초반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겪고 있었던 '매트 헤이그' 작가로부터 쓰인 소설이다.'라는 글을 보고서야 왜 이런책이 나왔을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보기전에 여러가지 다른책을 읽고나서 도전에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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