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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히든 해빗

히든 해빗
  • 저자크레이그 라이트
  • 출판사청림출판
  • 출판년2022-02-15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23-11-03)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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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재란 누구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예일대학교 음악대학 학장, 크레이그 라이트가

    수십 년의 연구 끝에 밝혀낸 천재들의 감춰진 습관 14



    ★★★ 미국 아마존 베스트북 선정 도서!(2020.10) ★★★

    ★★★ 예일대 인문학 최고의 강의 ★★★

    ★★★ 중국 인기 온라인 수업 전체 TOP 4 ★★★

    ★★★ 세스 고딘, 애덤 그랜트, 고홍주 등

    창의성을 연구하고 평생 공부해온 전문가들이 찬사를 보낸 책 ★★★



    아인슈타인, 베토벤, 피카소, 스티브 잡스… 우리는 이들을 ‘천재’라고 부른다. 그러나 사실 아인슈타인은 흔히 우리가 아는 모범생이 아니었고, 베토벤은 심지어 곱셈을 할 줄 몰랐다. 피카소는 4학년 때 수학 시험에 낙제했으며, 잡스의 고등학교 시절 GPA(우리나라의 내신 점수에 해당) 점수는 2.65에 불과했다.

    그런데도 이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획기적으로 바꾸며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이런 사실은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고 있을까? 혁신적인 천재들은 바르게 행동하지도 않았고 정해진 규칙을 잘 지키지도 않았는데 왜 우리는 바르게 행동하고 또 정해진 규칙을 잘 지키라고 가르칠까? 천재성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머리가 좋으면 천재일까? 재능이 있어야만 천재가 될 수 있을까?”

    수십 년간 과거와 현재의 천재들을 연구한 크레이그 라이트 교수의 역작!

    예일대 최고의 인문학 강의를 책으로 만나다



    우리는 모두 천재를 꿈꾼다. 과연 천재란 무엇일까? 머리가 좋으면 천재일까? 뛰어난 재능은 천재의 필수조건인가? 역사 속 천재들, 그리고 오늘날의 천재들은 어떨까?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의 학장을 역임하고, 현재 명예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크레이그 라이트 교수는 수십 년간 천재를 연구해오며 그들이 가진 특성을 탐구했다. 그가 직접 학부생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천재 강좌’는 음악과 심리학을 결합하여 천재들의 특성을 파헤친 것으로 유명하다. 천재 강좌는 예일대 인문학 강의 중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중국 내 온라인 강의 TOP4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예일대학교 최고의 인문학 강의인 ‘천재 강좌’를 엮은 《히든 해빗》은 오늘날 우리 문화에서 천재란 어떤 개념으로 통용되고 있는지 알아보고 그들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과 오해를 분석하고 있다. 더불어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습관을 파헤쳐 우리가 습득해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피카소, 마리 퀴리,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천재의 정의부터 그들의 습관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발견!

    “최고의 생각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이 책에 따르면 천재에 대한 정의는 시대마다 다르다. 천재성이란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절대적인 어떤 것이 아니다. 스티브 잡스가 고대에는 천재가 아니라 그저 미친 사람으로 불릴 수도 있고, 피카소는 시대를 잘못 만났다면 난봉꾼에 불과했을 수도 있다. 사실 누가 천재이고 아니고는 시대와 환경, 문화에 따라 달라진다. 반면, 천재를 만드는 힘은 시간을 초월해 언제나 동일하다.

    천재를 만드는 힘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에서 저자는 천재를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으로 독창성, 즉 오리지널리티를 꼽는다. 우리 인생에서 유일하게 절대적인 사실은 변화이며, 천재는 이 변화가 다가오는 것을 바라보고 가장 먼저 움직인다. 그리고 독창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뒤흔드는 결과물을 내놓는다. 1919년에 니콜라 테슬라는 손목시계만 한 스마트폰을 예측했고, 지금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는 테슬라가 예측했던 그 인터넷 전화로 연결되어 있다. 1995년에 제프 베조스는 인터넷 사용량의 폭증을 보고 아마존이라는 온라인 플랫폼을 상상했고, 사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그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세상의 거의 모든 제품을 팔고 있다.

    “재능 있는 사람은 아무도 맞힐 수 없는 과녁을 맞히고, 천재성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과녁을 맞힌다”는 말은 천재를 정의하는 가장 정확한 말일지도 모른다. 천재가 되려면 보이지 않게 감춰진 과녁을 맞혀야 할 뿐만 아니라 그 행위를 누구보다도 먼저 해야 한다. 독창성이 관건인 것이다.



    내가 가진 돈과 시간을 어디에 투자할지부터 내면의 천재성을 찾기까지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천재는 기술이다! 재능과 IQ를 뛰어넘는 창의성의 14가지 무기”



    이 책은 저자가 수십 년간 연구한 천재에 대한 결과물을 토대로 천재를 만드는 요소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그 요소들을 강화시키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설명한다. 더불어 역사 속에서 오랜 성차별로 인해 가려졌던 여성 천재들에 대해서도 한 장을 할애했다. 여성은 천재가 될 수 없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천재의 특성 중에서 더 뛰어난 부분들을 여성들은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 밖에도 저자는 과거와 오늘날의 천재들의 삶을 살펴보면서 천재들이 가진 습관을 분석하며 천재들의 특성과 습관을 낱낱이 설명하고 있다.

    천재성은 IQ나 재능, 그릿, 운 같은 것에 좌우되지 않는다. 그보다는 상상력이나 호기심, 그리고 열정 같은 개인적 자질에 의해, 즉 행동적 특성에 따라 발현된다. 더불어 지능지수와 교육, 재능 등은 매우 과대평가되고 있으며, 뛰어난 통찰력을 가지기 위해 하루 종일 연구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천재가 될 가능성을 높이고 싶다면 대도시나 대학교가 있는 곳으로, 즉 인재들이 모이는 곳으로 이사하라는 실질적인 조언부터 장수를 하고 싶다면 열정을 쏟을 대상을 찾으라는 말까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들어야 할 조언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모두 다 천재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기 인생을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할지, 아이들이 다닐 학교를 어떻게 선택할지, 자기가 가진 시간과 돈을 어디에 어떻게 할당할지, 민주주의 선거에서 어떻게 투표할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어떻게 하면 창의적일 수 있을지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천재가 될 필요는 없지만, 그들의 특성을 배울 수 있다면 우리 인생은 지금보다 좀 더 나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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